국내 최초로 주행형 터널 스캐닝 시스템을 개발하여 외관조사의 객관성, 정밀성, 신뢰성, 안전성을 향상시켰으며
철도 터널, 도로 터널, 지하터널 및 각종 콘크리트 구조물의 외관조사를 과학적이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독창적인 외관조사
라인 레이저를 이용한 다중 카메라 영상처리 및 균열 검출 시스템을 2003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최대 0.1mm 까지 균열 검출이 가능하고 구조물 전체 단면의 컬러 이미지 획득이 가능합니다.
기술의 자립성
TMS-100 터널 스캐닝 시스템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의 성능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관련 특허 및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도 보유하고 있습니다.
점검시간 및 품질의 차별화
터널 스캐닝 외관조사 기술은 기존 인력 외관조사 대비 현장 투입시간 및 인력이 단축됩니다. 또한 별도의 점검장비 없이 자체적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외관조사를 수행합니다. 검출된 손상 정보를 기반으로 정확한 길이 및 위치가 표기되는 외관 조사망도 및 물량 표를 제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