콘크리트 충진감지센서
토목·건축용
KZA-1C
■ 특징
● 인가전압방식 ● 소형·경량·슬림형 ● 당사제 정적변형측정기(TDS타입)로 측정가능 ● 프레시 콘크리트, 블리딩 수(水), 공기 등 전기전도도가 다른 재료 간의 식별가능 |
■ 외관도면
형틀 내에 콘크리트 충진상황을 감시하기 위한 센서입니다. 다점측정에 적합하며 미리 감시하는 임의장소에 센서를 설치하여 측정기에 접속하는 것으로 충진상황을 실시간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. 특히 고밀도배근 구조물에서의 고유동성 프레시 콘크리트의 유동성 등, 다짐작업이나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폐쇄된 곳의 시공
품질관리에 위력을 발휘합니다.
※ 보호등급 : IP 67급
적용측정기 | TDS-630/-540/ TC-32K(센서모드 4게이지법 0-2V) TDS-150(센서모드 CONCRETE) |
■ 식별 판정 예
■ 사양
코드 | KZA-1C |
출력 | 콘크리트 배합에 의함 |
장려인가전압 | 6V 이하 |
질량 | 약 1g |
허용온도범위 | -20 ~ +80℃(빙결되지 않을것) |
입출력케이블 | 0.5mm² 3평형 비닐선 5m |
■측정원리
프레시 콘크리트에 센서가 접촉한 상태로 센서의 전극에 전압을 인가하면, 프레시 콘크리트 내부의 자유수에 존재하는 수산화물이온(OH-) 등의 음이온은 양극으로, 칼륨이온 K+, 나트륨이온 Na+ 등의 양이온은 음극으로 이동하며 전하가 축적됩니다. 이어서 충전을 그만두면 전극 간에 축적된 전하가 방전됩니다.
본 센서는 이 방전과정의 잔류전압을 측정하는 것으로 프레시 콘크리트, 브리딩 수 및 공기 등 전기전도도가 다른 재료를 식별하여 프레시 콘크리트의 충진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. 측정 시에는 1측점 마다 전극에 전압인가용과 잔류전압측정용의 연속된 두 개의 채녈이 필요합니다. 또한 콘크리트에 인가는 1초 이하의 단시간에 수 볼트의 저전압으로 이뤄지므로 시공후의 콘크리트 품질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.